DECISION DELIBERATION · 서서 최종 취합

이건 "둘 중 하나"가 아니라 시퀀스 문제다. 권장 순서 = ① flip 전 한국 내국 법인 상태에서 비희석 정부과제로 활주로·트랙션 확보 ② 트랙션 쌓은 뒤 글로벌 VC + flip으로 구조 굳히기. 단, flip을 막거나 핵심 IP를 한국에 묶는 과제는 받지 말 것 — 그런 과제는 비희석 자금이 아니라 "핵심기술에 대한 숨은 선순위 청구권"이 된다(조조). 그래서 진짜 결정은 노리는 특정 과제의 약정 조항을 봐야 확정된다.

안건: 미국모회사의 글로벌투자와 한국자회사를 통한 과제수행, 투자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어. 어떤 방향이 좋을까? · 2026-06-18 · 2026-06-18-global-invest-vs-korea-grants
책사단[ 5/5 참여 ]
제갈량 COO · 실행/우선순위책사
정부과제와 글로벌 투자 준비를 둘 다 '지금 풀가동'하면 작은 한국 자회사 인력이 보고·정산 같은 행정에 갈려 둘 다 부실해질 위험이 큽니다. 두 일의 가장 바쁜 시기가 겹치지 않게 시점을 어긋나게 배치하고, 정산·실사 같은 행정은 외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핵심입니다.
조운 CTO · 시스템/구현책사
정부과제로 만든 기술과 회사의 진짜 핵심 기술을 '폴더를 나눠' 따로 관리하면 둘 다 가질 수 있다 — 단, 처음부터 코드·특허·데이터를 깨끗하게 분리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분리가 불가능해지고, '과제 결과물이 사실상 핵심 제품이다'라고 판정되면 그 분리 자체가 무너진다.
주유 CDO · UX/브랜드책사
정부과제 이력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'한국 정부가 기술을 검증해줬다'는 신호로 쓸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. 다만 회사를 '한국 정부 지원 스타트업'으로 포지셔닝하면 글로벌 SaaS 브랜드 인상이 흐려지므로, 겉으로 보이는 브랜드는 미국 본사·글로벌 SaaS로 통일하고 정부과제는 'R&D…
곽가 CFO · 숫자/재무책사
정부과제 돈(지분 안 뺏기는 돈)과 글로벌 투자 돈(지분 내주는 돈)은 둘 다 받을 수 있는 게 원칙이지만 — 미국 모회사가 한국 자회사를 100% 갖는 순간 '외국인 회사'로 분류돼 받을 수 있는 과제가 좁아지고, 과제로 만든 기술·돈은 미국 본사로 마음대로 못 옮기게 묶인다(환수·…
순욱 CSO · 전략/포지셔닝책사
글로벌 투자와 한국 정부과제는 '둘 중 하나'가 아니라 '순서' 문제다. 미국 모회사가 한국 자회사를 100% 갖는 구조로 굳히기(flip) 전에, 한국 자회사가 아직 내국 기업일 때 비희석 정부과제로 활주로(돈 안 까먹고 버티는 기간)부터 확보하고, 그다음 글로벌 투자를 받으며 구조…
검증 · 옹호 · 크로스체크[ 2 참여 ]
조조 적대적 검증 · RED TEAM적대 검증
'미국 투자도 받고 한국 정부지원금도 같이 받으면 된다'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. 한국 정부지원금을 받는 순간 그 결과물(기술·특허)을 한국 회사에 묶어두고 5년간 못 옮기게 하거나, 나중에 미국 본사 밑으로 회사 구조를 바꿀 때(이걸 '플립'이라 함) 정부가 받은 돈을 도로 토해내…
유비 옹호 · GREEN TEAM옹호
정부 과제 돈은 지분을 안 깎고 받는 공짜 연료(비희석 자금)라서, 잘만 쓰면 글로벌 투자 들어오기 전 회사 가치를 미리 키워 더 좋은 조건으로 투자받게 해주는 무기입니다. 둘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순서와 타이밍 문제일 수 있습니다. 단, 외투기업 자격·IP 귀속·환수 조항은 받기 전에…
CodexCross-family 검증미참여
크로스체크 — 같은 질문을 Codex(ChatGPT)에 그대로. 교차 검증 필요 시 가동
GeminiCross-family 검증미참여
크로스체크 — 같은 질문을 Gemini에 그대로. 교차 검증 필요 시 가동
채옹사서미참여
사서(채옹) — 사실·출처·trace 큐레이션(비판단)

추가 토론

전체 책사 · 서서
추가로 묻거나 의견을 남기면 서서·책사단과 토론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.

최근 심의

전체 기록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