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enspark는 "마찰을 없애 넓게·빨리 퍼지는 실행 도구"로 $2.6B가 됐다. NEXUS는 그 반대편 — "책임 있는 마찰을 파는, 좁게·깊게 쌓는 결정 도구"로 좁혀야 산다. 방향(좌표)은 9개 노드가 다 인정하지만, 우리 핵심 해자(사람별 결과보정 코퍼스)는 아직 증명 전이고 시계는 Genspark 편 — 이게 이번 검증의 가장 아픈 결론이다.
안건: Genspark(2년 만에 기업가치 $2.6B·ARR $250M·직원 20명)를 거울로 놓고 — NEXUS… · 2026-07-06 · 2026-07-06-genspark-vs-nexus
젠스파크는 한 번의 요청을 여러 AI에게 시켜 정답률을 올리는 방식이고, 우리는 '누가 뭐라 했고 그 결정이 어떻게 됐는지'를 사람별로 계속 기록하는 원장을 그 위에 얹은 것이 진짜 차이다. 지금 우리 모델 배분은 세션에 고정돼 있으니, 젠스파크처럼 작업 난이도별로 자동 배분하도록 한…
젠스파크의 성공은 '여러 AI를 나눠 부리면 통한다'를 대신 증명해 준 것이고, 그들이 구조적으로 못 가는 자리 — 그 사람의 결정 습관을 계속 보정하는 자리 — 는 NEXUS만 남는다.
◇CodexCross-family 검증크로스체크
결과보정 코퍼스는 아직 해자가 아니라 씨앗(지금은 자기합리화에 가까움). 시장은 '좋은 판단'을 독립 제품으로 안 살 수 있다 — 젠스파크의 실행력이 판단 실수를 그냥 덮어버리기 때문. 살려면 90일 안에 창업자 말고 2명이 실제 고객 결정을 기록하고 '이거 없었으면 손해 봤다'가 나…
◇GeminiCross-family 검증크로스체크
'기능으로 출하할 수 없다'는 자랑이 사실은 약점일 수 있다 — 사용자에게 줄 가치가 불분명하고 확장이 어렵다는 뜻. 가장 위험한 건 학습시스템을 어떻게 여러 사람에게 싸게 상품화하느냐인데, 수동 기록 그대로면 해자가 아니라 성장 병목이 된다. 90일 안에 창업자 외 3명+에서 손해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