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CISION DELIBERATION · 서서 최종 취합

Genspark는 "마찰을 없애 넓게·빨리 퍼지는 실행 도구"로 $2.6B가 됐다. NEXUS는 그 반대편 — "책임 있는 마찰을 파는, 좁게·깊게 쌓는 결정 도구"로 좁혀야 산다. 방향(좌표)은 9개 노드가 다 인정하지만, 우리 핵심 해자(사람별 결과보정 코퍼스)는 아직 증명 전이고 시계는 Genspark 편 — 이게 이번 검증의 가장 아픈 결론이다.

안건: Genspark(2년 만에 기업가치 $2.6B·ARR $250M·직원 20명)를 거울로 놓고 — NEXUS… · 2026-07-06 · 2026-07-06-genspark-vs-nexus
책사단[ 5/5 참여 ]
제갈량 COO · 실행/우선순위책사
젠스파크의 '공짜로 써보고 입소문 나는' 성장은 우리가 흉내 못 낸다. 대신 20명이 큰 회사처럼 일한 '나 자신을 첫 고객으로 굴린 자동화'는 지금 바로 훔쳐올 수 있고, 실제로 우리가 이미 그 궤도에 있다.
조운 CTO · 시스템/구현책사
젠스파크는 한 번의 요청을 여러 AI에게 시켜 정답률을 올리는 방식이고, 우리는 '누가 뭐라 했고 그 결정이 어떻게 됐는지'를 사람별로 계속 기록하는 원장을 그 위에 얹은 것이 진짜 차이다. 지금 우리 모델 배분은 세션에 고정돼 있으니, 젠스파크처럼 작업 난이도별로 자동 배분하도록 한…
주유 CDO · UX/브랜드책사
젠스파크는 '결과물이 손에 딱 나오는' 즉시 기쁨으로 사랑받고, 우리 넥서스는 '결정이 좋아진다'가 느리고 잘 안 보인다. 배울 것은 사랑을 미루지 말고 매 결정 직후 눈에 보이는 작은 결과물(승인 카드·복기 카드) 하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다.
곽가 CFO · 숫자/재무책사
젠스파크가 파는 숫자(월 구독·사용자수)는 우리가 지금 못 이긴다. 우리는 '참모 의견이 실제로 결정에 반영된 비율' 같은 우리만의 한 줄 숫자를 지금부터 재서, 결과가 쌓이면 그게 남이 못 베끼는 지표가 되게 해야 한다.
순욱 CSO · 전략/포지셔닝책사
Genspark는 '많이 만들어 준다'로 크고, NEXUS는 'AI가 실수하면 돈·평판 손해 보는 사람'을 위한 결정 책임 도구로 좁혀야 산다 — 두 길은 성장 논리가 반대라 그들이 우리 자리를 안 덮는다.
검증 · 옹호 · 크로스체크[ 4 참여 ]
조조 적대적 검증 · RED TEAM적대 검증
우리가 자랑하는 '결과로 배우는 판단 기록'은 아직 손으로 몇 줄 적은 수준인데, 젠스파크는 이미 실제 돈 버는 제품으로 매일 수백만 명한테서 진짜 데이터를 쌓고 있다 — 우리가 '증명하겠다'고 말만 하는 사이 그들은 이미 증명을 끝내가고 있다.
유비 옹호 · GREEN TEAM옹호
젠스파크의 성공은 '여러 AI를 나눠 부리면 통한다'를 대신 증명해 준 것이고, 그들이 구조적으로 못 가는 자리 — 그 사람의 결정 습관을 계속 보정하는 자리 — 는 NEXUS만 남는다.
CodexCross-family 검증크로스체크
결과보정 코퍼스는 아직 해자가 아니라 씨앗(지금은 자기합리화에 가까움). 시장은 '좋은 판단'을 독립 제품으로 안 살 수 있다 — 젠스파크의 실행력이 판단 실수를 그냥 덮어버리기 때문. 살려면 90일 안에 창업자 말고 2명이 실제 고객 결정을 기록하고 '이거 없었으면 손해 봤다'가 나…
GeminiCross-family 검증크로스체크
'기능으로 출하할 수 없다'는 자랑이 사실은 약점일 수 있다 — 사용자에게 줄 가치가 불분명하고 확장이 어렵다는 뜻. 가장 위험한 건 학습시스템을 어떻게 여러 사람에게 싸게 상품화하느냐인데, 수동 기록 그대로면 해자가 아니라 성장 병목이 된다. 90일 안에 창업자 외 3명+에서 손해가…
채옹사서미참여
사서(채옹) — 사실·출처·trace 큐레이션(비판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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