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술적으로 가장 빨리·싸게 멀티유저로 띄울 수 있는 첫 고객은 'A. 1인 창업자/인디 메이커'다. 데이터 격리가 단순하고(한 사람=한 칸막이), 외부 시스템 연동을 강요하지 않아 인프라 부담이 가장 작기 때문. 다만 '결정 결과를 다시 적어주는' 복리 데이터가 안 쌓이면 우리 진짜 …
첫 고객은 '1인 창업자' 전체가 아니라 '돈이 걸린 결정을 자주 내리고 그 결과가 본인에게 직접 돌아오는, 외부 자금을 받았거나 받으려는 솔로 창업자'로 좁혀야 한다 — 여기서 '결정이 좋아졌다'는 증거(코퍼스)가 가장 빨리·가장 비싸게 쌓이고, 나중에 더 큰 시장(투자사·중소기업)…
가장 위험한 가정 하나 — 'Steve가 자기 같은 1인 창업자(A)를 보면 그들도 결정 복기에 돈을 낼 것이다'. 그러나 1인 창업자는 가장 돈 없고·가장 빨리 결정하고 싶어 하고·복기를 미루는 군이라, Steve의 자기편향이 곧 가장 못 파는 시장을 첫 고객으로 고르게 만든다.
첫 고객은 'A. 1인 창업자' — 단, 그냥 인디가 아니라 'AI를 써서 결정을 빨리 내리지만, 그 결정이 틀리면 다음 달 통장에 바로 꽂히는 사람'으로 좁혀라. 이들은 결과를 빨리·온몸으로 받기 때문에 NEXUS의 진짜 무기(쓴소리 + 결과보정 기록)가 가장 빨리 '증거'로 바뀌고…